수소에너지의 연구개발과 검증을 전담할 '친환경 전자융합 실증화 단지'가 2018년 문을 엽니다.
'친환경 전자융합 실증화 단지'는 울산테크노파크단지에 연 면적 3천8백㎡의 연구센터와 1MW급 연료전지 실증 플랫폼으로 조성됩니다.
이 단지에는 36종의 분석 장비를 활용해 수소품질 분석기법을 표준화할 수 있고 수소생산 유통업체에 맞춤형 기술을 지원할 수 있어, 수소산업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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